미래목회포럼 제20회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대표, 이상대 이사장 재선임

“2023 올해의 기자상 ‘유종환 기자(기독교한국신문), 임경래 기자(크리스챤연합신문)

[화평방송 – 서울]

https://youtu.be/XmwMDQRG2LU

미래목회포럼은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소재지의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 이동규 목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제시가 우리의 목표라면서 한국교회의 싱크탱크, 한국교회에 정답을 주는 미래목회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목회자가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앞으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에 방향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표 이동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가 회원점명하고, 사회자가 회순채택하고, 임시영 목사가 개회기도하고, 각부 보고 및 고퇴전달 및 신구 임원교체 후 신임 대표 이동규 목사의 사회로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 외 기타 안건토의 후 신임 대표회장 이동규 목사가 폐회선언하고,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가 광고하고, 정책자문위원 고석환 목사의 폐회기도로 1부 정기총회를 마쳤다.

이어서 미래목회포럼 제2회 2023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기독교한국신문 편집부국장 유종환 기자와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는 부대표 황덕영 목사의 인도로 심상효 목사가 기도하고 송용현 목사가 성경봉독(마16:1-4)하고, 서광교회와 청주순복음교회의 특송 후 정성진 목사(전•이사장)가 「미래를 대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한국교회 위기에 대응하고, 본질을 회복하고, 거룩성을 회복하고, 영성을 회복하는데 앞장서는 미래목회포럼이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면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합심기도의 시간에 ⓵한국교회 거룩성과 공교회 회복을 위해 / 김희수 목사(감사)가, ⓶한국교회의 연합과 남북통일을 위해 / 조희환 목사(부대표)가, ⓷대한민국과 사회통합을 위해 / 강신승 목사(서기)가 기도하고, 

 

대표 이동규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앞선 생각, 한국교회의 싱크 탱크, 한국교회에 정답을 주는 미래목회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뜻을 밝혔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서 ‘이사장을 연임해서 어깨가 무겁다’라면서 ‘목회자가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앞으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에 방향을 제시하기를 바란다’라고 취임사를 했다.

이어서 이사장 이상대 목사와 대표 이동규 목사에게 각각 취임패를 증정하고, 축하의 시간에 이정의 목사(신촌성결교회/전.기성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예장 합동 총회장/전.대표),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전.이사장)가 축사하고,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전.대표)는 영상으로 축사했다.

 

 

연이어 축하 케익컷팅 후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예장 합동 총회장/전.대표)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성료했다.

2024 신임임원
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부대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조희완 목사(산창교회), 집행위원장: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 정책의장: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 서기: 강신승 목사(지구촌순복음교회), 회계: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화평방송 국장 김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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