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처치플랜팅 바이블 컨퍼런스 개최“말씀으로 길을 찾다”Church Planting Bible

[화평방송 – 의정부]

 

사랑과평화교회 담임 김영복 목사가 11월 4일 오전 11시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있는 사랑과평화교회 본당에서 전국초교파목회자초정 제10차 처치플랜팅 바이블 컨퍼러스를 개최했다.

https://youtu.be/xX0oEr0A5aA

 

이날 모든 행사는 처치플랜팅 바이블 컨퍼런스 진행위원장 김동청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서 25사단장(38대) 신동만 장로의 축하 메시지가 있은 후 나은혜 교수가 ‘내 주를 가까이’ 특송하고, 고명숙 목사가 기도하고, 아이노스 여성중창단의 특송 후 처치플랜팅 바이블에 대한 영상을 시청 후 사랑과평화교회 담임 김영복 목사가 처치플랜팅 바이플 “말씀에서 길을 찾다.(시119편 105절)”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면서 시편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말씀하면서 “주의 말씀이 길입니다. 빛입니다.”라면서 “성경 어디로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처치플랜팅 바이블은 세운다, 개척한다는 뜻이다. 믿고, 일꾼을 세우는 교회 되기를 원한다.”라면서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다. 교회는 생명체이다.”라고 강연했다.

 

이어서 한정연 목사가 헌금송을 하고, 합동 부흥사회 차기 대표회장 신석 목사가 축도하므로 1부 세미나를 마쳤다.

 

2부 축하의 시간은 테너 김정규 교수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특송하고, 총회장(정통) 현베드로 목사가 서평 하면서 “우리의 믿음은 오직 성경에 근거된 믿음이어야 한다. 성경관을 얼마만큼 정립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에 가치관이 달라진다.”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사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 머물러 있지 말고 우리는 교회가 되어서 가는 곳마다 교회로써 본분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올바른 성경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서 종교법인 예수사랑 총회장 김용준 목사와 국제 그리스도선교협회 김영지 박사가 축사하고, 준비위원장 강정순 목사가 광고하고, 폴김목사(WEM 미국재단법인 이사장)의 식사 기도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화평방송 국장 김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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