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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석 감독 ...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제 61차 연회 개최카테고리 없음 2023. 3. 26. 22:31
[화평방송 – 인천]
(사)예수교대한감리회(이하-예감)는 23일 오후2시 성문교회 본당에서 제61차 연회를 개최했다.
예감 제61차 연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단(고전10:31)”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3일~24일 1박 2일간 진행되었다.
그동안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하여 간소화 하여 진행하던 연회를 금번에는 예감에 소속되어있는 전국 교회 목회자와 연회원들은 원근 각처에서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여 교단의 발전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단으로 발전하기 위한 계기로 이어졌다.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 김성철 목사 기도 연회 첫날 제1차 회집은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연회에 참석한 모두가 교리적선언을 하고, 김성철 목사의 기도 후 성찬식이 있었다.
성찬식 김동훈 목사 성찬식은 김동훈 목사가 집례의 집례하고, 김태희 목사가 성경봉독(왕상 8:1~11)하고, 안계수 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예감은 정통 보수주의 교단으로 연회원과 목사님들은 감독님께 순종해야한다.”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날개를 펴는 교회가 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아웃(out) 사이드가 되지말고 스스로 자신이 할 일을 하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안계수 목사 “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단 ” 김태희 목사 성경봉독 이어서 이주방 목사가 헌금 기도하고,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가 광고하고 원형석 감독의 축도로 1부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주방 목사 헌금 기도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 광고 원형석 감독 축도 이어서 제2차 회집 목사은퇴식은 원형석 감독이 집례하고,
예감 감독 원형석 목사 신재혁 목사가 기도하고, 이상근 목사가 성경봉독(딤후 4:7~8)하고, 전 감독 최영철 목사는 “나의 달려갈 길 마친 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은퇴는 끝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기회이다. 은퇴는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다. 은퇴는 몸으로, 생활로,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다. 목회는 하나님 앞에 미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미쳐있는 사람을 들어 쓰신다. ”라고 말씀을 전했다.
전 감독 최영철 목사 신재혁 목사 기도 이상근 목사 성경봉독 이어서 총무국장 이범식 목사가 은퇴목사(황귀례, 김숙초, 김금도)를 소개하고, 원형석 감독이 선포하고, 은퇴패와 꽃다발을
황귀례 목사 김숙초 목사 김금도 목사 증
전 . 감독 이명구 목사 축도 정하고, 총무국장이 광고하고, 전.감독 이명구 목사의 축도로 목사은퇴식을 마쳤다.
제 3 차 회집 의장 원형석 감독 박영숙 목사 기도 연이어 제3차 회집은 의장 원형석 감독, 박영숙 목사가 기도, 의장 원형석 감독이 개회사를 하고, 이상욱 목사와 권선일 목사를 서기로 선정하고, 회원점명 123명중 82명 참석하여, 개회선언, 회순통과, 회원석결정, 전회의록 낭독, 지방회장소개, 신입회원허입, 감독보고, 각국보고, 선교사보고, 김동훈 목사가 감사보고하고, 정용근 목사가 회계보고하고, 이어서 연회남여전도연합회장 인준하고, 서기 공천보고 후 총무국장 광고 후 정회하면서 연회 첫째날을 마쳤다.
지방회장 제61차 연회 둘째날 첫시간 제4차 회집 새벽기도회는 문정란 목사가 사회보고, 이상욱 목사가 기도하고, 김경옥 목사가 성경봉독(시84:1~4)하고, 한석호 목사는 “여호와의 궁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예감은 교회중심, 말씀중심, 하나님중심으로 가야한다.”라고 말씀을 전한 후 다같이 통성기도로 마쳤다.
문정란 목사 사회 이상욱 목사 기도 김경옥 목사 성경봉독 설교 한석호 목사 “ 여호와의 궁정" 이어서 제5차 회집은 의장 원형석 감독, 신광근 목사가 기도하고, 연회임원선정 및 연회실행위원선정, 파송위원선정 후 분과토의 및 분과토의 보고하고, 예산안심의, 상정안심의, 차기장소결정, 기타토의, 파송기낭독, 회의록채택 후 총무국장 광고 후 의장 원형석 감독이 정회를 하고 마쳤다.
연이어 제5차 폐회예배는 전덕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혜숙 목사가 기도하고, 박정아 목사가 성경봉독(벧후1:1~4)하고, 김남수 목사는 “평강이 넘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으로 평강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다. 평안은 근심과 걱정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속에 평강의 말씀이 넘쳐나기를 바란다.”라면서 말씀을 전하고 이어서 전.감독 손선영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성료했다.
전덕호 목사 사회 김혜숙 목사 기도 박정아 목사 성경봉독 설교 김남수 목사는 “ 평강이 넘치는 삶 ” 전 . 감독 손선영 목사 축도 화평방송 국장 김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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